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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LAYLIST【 Winter Air】(2026.01)

EN CE MOMENT의 첫 번째 플레이리스트를 나눕니다.

앙스모멍에서 구성한 ⟨Winter Air⟩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의 장식이 지나간 이후,
조용히 제자리를 되찾은 겨울의 감각에 가깝습니다.

눈이 막 내린 순간이 아니라,
쌓인 눈이 아직 녹지 않은 채 머무는 시간,
공기가 가장 낮게 가라앉아 있는 상태를 담았습니다.

⟨Winter Air⟩는 볼륨을 낮게 두어도 밀도가 흐트러지지 않고,
대화 위로 올라서지 않은 채
공기처럼 공간에 머무는 소리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차분하지만 냉정하지 않고,
고요하지만 고립되지 않는 온도.
겨울의 공백이나 쓸쓸함을 과장하지 않고
잠시 머물 수 있는 안정감을 남깁니다.

겨울을 설명하기보다는,
그 계절이 지나가는 흐름에 가까운 플레이리스트입니다.

책과 따뜻한 차와 함께,
성북동 부티크와 Spotify에서 편안하게 즐겨주세요.

Spotify 플레이리스트 바로가기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며 새롭게 선보이는 말 오브제

《 Still Burning 》

말은 흔히 달리는 존재로 기억되지만,
이 형상은 움직임보다 에너지가 머무는 상태에 주목합니다.
앞발을 들고 멈춰 선 자세는 출발의 순간이 아니라,
이미 충분히 생성된 힘이 아직 방출되지 않은 채 유지되는 시간을 담고 있습니다.

Still Burning은 같은 형상 위에 서로 다른 에너지의 결을 입힌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백마는 밝게 드러난 에너지와 명확한 방향성을 상징하며,
의지가 표면 위로 드러난 상태, 선택된 힘의 결을 담고 있습니다.
흑마는 안으로 축적된 시간과 응축된 에너지를 이야기합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침묵 속에서 유지되는 힘의 상태를 표현하죠.

Still Burning은 불타오르는 순간이 아니라, 불이 꺼지지 않은 상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오브제가 각자의 시간 속에서 작고 깊은 힘으로 머무르기를 바랍니다.

* 본 제품은 온라인 구매 시, 선물용 쇼핑백을 함께 발송해드립니다.
* 순금 한 돈 제품은 별도 문의주시면 안내드리겠습니다.

'Moment d'Amour' 모멍다무르 OPEN

앙스모멍이 처음으로 웨딩 밴드 라인을 선보입니다.

Moment d’Amour, 사랑의 순간.
두 사람이 함께 쌓아온 시간, 그리고 앞으로의 약속을
가장 고요하고 단단한 형태로 담아낸 웨딩 컬렉션입니다.

지금, 사랑의 순간을 함께하세요.
2025.11.04

상담 예약 바로가기

성북동 부티크 오픈 소식

앙스모멍의 새로운 부티크가 2025년 9월 9일, 성북동에서 문을 엽니다.

예술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고요한 마을, 서울의 숨은 정원 같은 성북동에 앙스모멍의 새로운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곳에서 앙스모멍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앙스모멍 성북동 부티크
서울 성북구 성북동 58-4
Tue. - Sun. 1-7pm
02-6223-3100

방문예약하기

EN CE MOMENT은 시대를 초월한 타임리스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컬렉션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도 충분한 특별함을 전하며, 매일의 순간을 한층 더 빛나게 만듭니다. 피부에 직접 닿는 주얼리인 만큼, 편안한 착용감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EN CE MOMENT 제품 디자인의 시작점입니다. 주얼리가 손끝, 목선, 귓가에 머물렀을 때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감각은 EN CE MOMENT이 지향하는 조용한 우아함의 일부입니다.

자연의 텍스처를 모티프로 한 디자인, 유색 보석을 세팅한 발렌타인 초콜릿 같은 오브제, 영화 주인공의 이름을 담은 체인, 누군가의 행운을 응원하는 토템 오브제들은 일상에 은은한 즐거움을 더합니다. 앙스모멍의 모든 아이템은 유니크하지만 절제되어 있으며, 착용자의 편안한 아름다움을 극대화합니다.

Philosophy

브랜드명 ‘앙스모멍(EN CE MOMENT)’은 불어로 '지금 이 순간’을 뜻합니다. 흘러가는 일상 속 감정들을 섬세하게 다듬어 형태로 완성하고, 지나간 기억과 마음의 결을 고요히 담아내는 것. 그것이 앙스모멍의 철학입니다.

세상은 수많은 순간들로 흩어져 있습니다. 무심코 스쳐가는 빛, 문득 다가오는 향기, 지나치기 쉬운 하루의 감정들. 앙스모멍은 그러한 일상의 틈에서 마주한 찰나를 포착해, 조용히 그러모아 정제된 아름다움으로 기록합니다. 자연의 텍스처를 모티프로 한 컬렉션을 시작으로, 유색보석을 세팅한 네모난 발렌타인 초콜릿링, 프랑스 영화 주인공 캐릭터를 닮은 체인 아이템, 그리고 누군가의 행복과 행운을 응원하는 오브제들까지. 앙스모멍은 금속을 매개로 일상에 은은한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더하고자 합니다.

앙스모멍의 디자인은 흩어진 감각과 영감을 수집하고, 의미있는 조각들로 엮어내는 과정입니다. 유니크한 아이디어와 절제된 미감으로 완성된 오브제는 누군가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그 시간을 기억하게 합니다. 당신의 하루 속 어딘가에, 앙스모멍이 조용히 머물며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Craft & Design

앙스모멍은 공통된 미학과 디테일에 대한 집착, 그리고 첫 스케치부터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 모든 과정을 정성스럽게 완성하는 철학을 공유합니다. 모든 주얼리는 서울에서 숙련된 장인들의 손을 거쳐 수작업으로 제작됩니다. 수공예의 전통과 현대적 기술이 결합되어 독창적인 형태를 만듭니다.

모든 제품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도 충분한 특별함을 전하도록 디자인됩니다. 피부에 직접 닿는 주얼리인만큼 편안한 착용감을 위한 세심한 배려에서 앙스모멍의 디자인은 시작됩니다. 손가락, 목선, 귓가에 머물렀을 때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감각까 앙스모멍이 지향하는 조용한 우아함의 일부입니다.

Boutique

2025년 9월 새롭게 선보이는 앙스모멍 성북동 부티크는 브랜드의 뿌리를 이어가는 공간입니다.

평화로운 성북천을 따라 자리한 작은 앙스모멍 아뜰리에, 그곳에서 시작된 브랜드의 여정은 같은 지역 내 부티크로 확장되며, 두 번째 챕터를 맞이합니다.

예술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고요한 마을, 서울의 숨은 정원 같은 성북동. 이곳은 오랜 시간이 쌓인 건축물, 그리고 자연의 흐름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한옥과 붉은 벽돌 외관이 어우러진 부티크는 이 지역의 감각을 담아내며 앙스모멍의 미학과 조화를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