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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ent d'am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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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tte Short Drop Earrings
Sale priceFrom ₩25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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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HOW DO YOU SEE EN CE MOMENT?

BRAND SURVEY 2026

여러분에게 앙스모멍은 어떤 브랜드로 기억되고 있나요?
앙스모멍을 바라보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는지, 무엇을 좋아해주시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모습을 기대하시는지 들려주세요. 보내주신 이야기는 앞으로의 앙스모멍을 만들어가는 데 소중한 자료로 활용됩니다.

설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온라인 부티크 계정으로 20,000원 스토어 크레딧을 드립니다. 온라인 크레딧은 성북동 부티크에서도 사용하실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26년 10월 31일까지 입니다.

또한 정성스럽게 의견을 남겨주신 분 중 5분을 선정하여 EN CE MOMENT Gift Card 100,000원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여러분이 바라보는 앙스모멍의 모습을 들려주세요.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HOW DO YOU SEE EN CE MOMENT?
BRAND SURVEY 2026
2026.08.17 — 09.30

SURVEY

모멍다무르 웨딩라인 부티크 상담 예약

앙스모멍의 웨딩 라인, 모멍다무르는 두 사람이 오래도록 함께 착용할 수 있는 편안한 구조와 조용한 클래식함을 바탕으로 제작됩니다. 반지의 형태와 두께, 소재와 컬러, 착용감과 각인까지 직접 확인하며 두 분에게 가장 잘 맞는 링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예약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예약 링크를 통해 원하시는 일정을 선택해 주세요. 성북동 부티크에서 모멍다무르의 제품을 천천히 착용해보며, 두 분의 이야기에 맞는 반지를 함께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성북동 부티크 예약 바로가기

PLAYLIST【Winter Air】(2026.01)

We share our first playlist for EN CE MOMENT.

⟨Winter Air⟩ composed by Angsmomong
After the Christmas and New Year decorations have passed,
It's closer to the feeling of winter quietly finding its place.

Not the moment when snow just fell,
The time that the accumulated snow remains unmelted,
It captures the state in which the air is at its lowest point.

⟨Winter Air⟩ has a density that doesn't get lost even when the volume is turned down,
Without rising above the conversation
It is composed of sounds that linger in space like air.

Calm but not cold,
A temperature that is calm but not isolated.
Without exaggerating the emptiness or loneliness of winter,
It leaves a sense of stability that can be lingered for a while.

Rather than explaining winter,
It's a playlist that's close to the flow of the season passing by.

With a book and a warm cup of tea,
Enjoy it comfortably at Seongbuk-dong Boutique and Spotify.

Go to Spotify playlist

 

작은 방 한편, 한 평 남짓한 공간에 놓인 1인용 세공 책상 하나. 그곳에서 앙스모멍은 시작되었습니다. 작은 책상 위 도구를 하나둘 늘려가며, 오늘 눈 앞의 금속을 다듬고 광을 냈습니다. 하나의 형태가 만들어지기까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도 그때 천천히 배웠습니다.

손님들은 들어오실 수 없는 부티크의 가장 안쪽, 작은 작업실. 지금의 성북동 부티크에도 그 시작점과 닮은 공간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기계와 도구들로 초를 뽑고, 표면을 다듬고, 완성된 제품을 다시 살펴봅니다. 이 공간은 지금까지 우리의 기록과 앞으로 쌓여갈 시간들이 함께 놓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얼리를 다듬는 일은 같은 동작을 섬세하게 반복하는 작업입니다. 가끔 명상과 비슷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 과정은 물론 고되고, 또 이상하게 즐겁기도 합니다. 그렇게 손을 움직이다보면 머리와 마음이 맑아지고, 자연스레 작은 소망을 불어넣게 됩니다. 이 반지를 끼게 될 사람에게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기를. 이 반지와 함께 행운과 행복이 오래 깃들기를..

처음의 한 평과 지금의 작은 작업실 사이에는 많은 시간이 흘러있지만, 한 점의 주얼리를 대하는 진심어린 마음만큼은 그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의 가장 비밀스러운 공간.
앙스모멍의 시작과 지금이 이어지고 있는 곳,
성북동 부티크 가장 안쪽의 작업 공간을 소개합니다.

The Hidden Atelier
— A small room behind the boutique

Photography
Jaey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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