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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ent d'am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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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tte Short Drop Earrings
Sale priceFrom ₩258,000
Goutte Long Drop Earrings
Sale priceFrom ₩278,000
Brume Ring (rainbow moonstone)
Sale priceFrom ₩438,000
Ronde Ring (on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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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tte Ring (Sapph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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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de Ring (lab dia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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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추석 연휴 부티크/택배 일정 안내]

안녕하세요, 앙스모멍입니다.

항상 저희를 아껴 주시고 함께해 주시는 고객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명절을 앞두고, 모든 고객님께 변함없이 만족스러운 제품을 전해드리기 위해 바쁘지만 보람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객님들의 편의를 위해
부티크 운영 일정 및 택배 마감 일정을 안내드립니다.

📍 성북동 부티크 운영 일정
• 9월 24일(목) - 9월 25일(금) 휴무
• 9월 26일(토) C/S 업무 재개

📍 추석 연휴 전 택배 마감 일정
• 제주/도서산간 지역: 9월 18일(금) 마감
• 일반 지역: 9월 22일(화) 마감
• 택배 집화 재개일: 9월 29일(화)부터

연휴 전후로는 택배사 물량 증가로 인해
배송 지연이 발생할 수 있는 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항상 앙스모멍을 아껴 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드리며,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앙스모멍 성북동 부티크
서울 성북구 성북동 58-4
02-6223-3100

HOW DO YOU SEE EN CE MOMENT?

BRAND SURVEY 2026

여러분에게 앙스모멍은 어떤 브랜드로 기억되고 있나요?
앙스모멍을 바라보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는지, 무엇을 좋아해주시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모습을 기대하시는지 들려주세요. 보내주신 이야기는 앞으로의 앙스모멍을 만들어가는 데 소중한 자료로 활용됩니다.

설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온라인 부티크 계정으로 20,000원 스토어 크레딧을 드립니다. 온라인 크레딧은 성북동 부티크에서도 사용하실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26년 10월 31일까지 입니다.

또한 정성스럽게 의견을 남겨주신 분 중 5분을 선정하여 EN CE MOMENT Gift Card 100,000원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여러분이 바라보는 앙스모멍의 모습을 들려주세요.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HOW DO YOU SEE EN CE MOMENT?
BRAND SURVEY 2026
2026.08.17 — 09.30

SURVEY

모멍다무르 웨딩라인 부티크 상담 예약

앙스모멍의 웨딩 라인, 모멍다무르는 두 사람이 오래도록 함께 착용할 수 있는 편안한 구조와 조용한 클래식함을 바탕으로 제작됩니다. 반지의 형태와 두께, 소재와 컬러, 착용감과 각인까지 직접 확인하며 두 분에게 가장 잘 맞는 링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예약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예약 링크를 통해 원하시는 일정을 선택해 주세요. 성북동 부티크에서 모멍다무르의 제품을 천천히 착용해보며, 두 분의 이야기에 맞는 반지를 함께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성북동 부티크 예약 바로가기

성북동에는 늘 웃음이 넘치는 곳이 있습니다.
젤라또를 판매하고 있는 ‘녹기전에’입니다. 앙스모멍의 바로 건너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샘이 날 정도로 손님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이곳과 함께,
이번 8주년 아카이브 행사를 기념하며 특별한 메뉴를 준비했습니다.

크리스탈 젤리를 얹은 다크 체리 소르베,《여인의 향기》입니다.

이번 메뉴는 ‘녹기전에’ 팀의 아이디어가 풍부하게 담겨 완성되었습니다.
‘녹기전에’ 팀이 생각한 앙스모멍의 맛을 떠올리며 레시피를 개발해주셨는데요.
재미있게도 ‘어른 여자’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재료를 골라
‘여인의 향기’라는 멋진 이름까지 붙여주셨답니다.

《여인의 향기》는 우아하고 깊은 컬러의 다크 체리 소르베 위에
수정의 결정체를 닮은 젤리를 얹어 완성됩니다.

리치와 장미 향을 머금은 크리스탈 젤리는
하나씩 러프한 형태로 잘라 모양을 잡고 건조하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며,
그 위에 금가루를 살짝 더해 마무리됩니다.

이번 앙스모멍의 8번째 아카이브 행사를 찾아주신 분들께
그동안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담아
모든 구매 고객분들께 다크 체리 소르베 한 컵을 전해드립니다.

아직은 조금 쌀쌀한 계절이지만
향기롭고 깊은 소르베를 기쁘게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녹기 전에’와 ‘지금 이 순간(앙스모멍)’.
공교롭게도 두 곳 모두 시간을 담고 있는 이름입니다.

사라지기 전의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며
우리는 그 짧은 순간들을 조용히 붙잡아 두는 일을 합니다.

녹기 전에 느끼는 달콤한 아이스크림의 맛처럼,
그리고 기념하고 싶은 지금 이 순간을 주얼리에 담아내는 것처럼요.

어쩌면 먼 훗날 이 날을 떠올리며 우리 또 미소 짓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는 오지 않을 우리의 지금 이 순간을함께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녹기전에'에서 작성해주신 여인의 향기 작업일지 및 소감입니다.

=========

여인의 향기 
Scent of a woman/Le parfum d'une femme

지난 2월 초, 
민지님과 앙스모멍을 찾아주시는 분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를 구상해 보기로 했을 때, 
팀원들의 머릿속에 공통적으로 떠오른 
생각이 있었습니다. 

우아한/여유/클래식/그리고,,어른 여자(!!) 

우리가 어린 시절 동경했던 언니들,
고작 한두 학년 위의 그 언니들이 풍기는 
’어른스러움‘은 뭐였을까?
이제와 생각해보면 이미 겪어 알고 있는, 
알게 된 것들이 주는 여유로움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이웃이 되어 곁에서 들여다본 앙스는 
숱한 경험들로 빚어진 여유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차분하지만 단단하고, 우아하지만 어렵지 않은. 
그거야말로 진정한 여인의 상이 아닐까 싶었어요. 
그래서 멋진 영화의 이름을 빌려
이른바 ‘여인의 향기’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맛에 있어서 저희가 느낀 앙스모멍을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요. 
단순히 맛과 맛의 연속을 넘어 
‘향’이라는 소재를 덧대보자는 생각에 
자연히 장미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고유의 어둡고 짙은 적보라빛을 지닌 다크체리 소르베를 만들고,
그 위에 가공하기 전의 백수정 원석을 모티프로 완성한
리치&장미 젤리를 얹었습니다. 

원석은 다듬어지지 않은 형태로 존재하지만, 
그 안에 품은 가치를 눈여겨봐 주실 거라 믿으면서요. 

디저트와 주얼리는
둘 다 원점에서부터 쌓아 올린 시간과 노력의 손길이 
빛을 발하게 된다는 점이 같다고 생각했어요. 
특히나 원석을 닮은 반투명한 가니시를 구상하고 구현하는 과정은
저희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앙스의 걸음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네요. 

부디 즐겨주시길, 마음을 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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