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ent d’Amour : 사랑의 순간
‘사랑의 순간’이라는 의미의 Moment d'Amour.
앙스모멍의 웨딩 라인 ‘Moment d'Amour’는 그 이름대로 사랑이 존재하는 모든 순간을 반지에 담아냅니다.
웨딩링은 결혼이라는 의식을 위해 준비하는 주얼리이기도 하지만, 사랑하는 두 사람이 함께할 시간에 대한 기대를 담은 그들만의 약속이기도 하니까요.
함께 살아가는 시간 속에서 반지는 ‘처음’을 떠올리는 매개가 되고, 일상의 리듬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삶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Moment d'Amour ─ for those who cherish the quiet vows of love.

A Ring for Every Day
매일을 위한 반지
우리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은 자연스러운 일상에서 비롯됩니다. 그래서 웨딩링 역시 특정한 하루가 아닌 매일의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물건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화려한 장식보다는 매일 입는 옷처럼 편안하고 지속적인 방식을 고민해왔습니다.
모멍다무르의 모든 반지는 가장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굴곡을 살렸습니다. 이는 단순한 형태만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쩌면 아주 오래 이 반지와 함께할 두 사람의 시간을 위한 저희의 진심입니다.
두 사람의 영원을 담은 이 반지가 오랫동안 당신의 삶에 머무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A Place for the Promise
약속이 머무는 자리
제작을 마친 반지를 찾으러 오시는 커플들의 얼굴을 보면, 두 사람이 살아갈 아름다운 장면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삶에 조금 더 가까이 하고 싶은 마음을 '함'에 담았습니다. 반지를 착용하는 순간뿐 아니라 반지를 벗어두는 순간도 편안하고 아름다워야 하기에, 두 사람의 공간 안에 하나의 오브제로 자연히 녹아들길 바랐죠.
2025년 11월 처음 제작된 '첫번째 함'은 경주 목공예소 52dia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앙스모멍의 시그니처인 twig 디테일을 손잡이에 담아 자연의 조각들이 건네는 작고 소중한 이야기를 함께 전하고자 합니다.
앙스모멍의 ‘함’ 시리즈는 앞으로도 여러 소재의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다양한 방향으로 전개될 예정입니다. 두 사람의 첫 마음과 앞으로의 모든 시간을 이 함에 차곡차곡 담아주세요.

In Your Own Hand
직접 써 내려간 말
사랑하는 사람이 불러주는 둘만의 애칭이나, 일상 속에서 툭 건넨 사소한 말들이 이상하게 힘이 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떠올리기만 해도 용기가 되는 그 말을, 반지 안쪽에 새겨드립니다.
이는 단순한 각인이 아니라 서로에게 건네는 사랑의 언어를 가장 단단한 방식으로 기억하는 일입니다. Moment d'Amour는 말을 선택하는 그 과정까지도 사랑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머리를 맞대고 만들어낸 두 사람만의 언어가 새겨진 반지는 앞으로 이어질 삶 속에서 한 가정의 기준이자, 잊지 못할 사랑의 시작으로 기억될지 모릅니다.
Moment d'Amour
* EN CE MOMENT for Lovers
둘만의 조용한 서약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
반짝이는 시작의 순간보다, 평생을 함께 하고픈 사람을 만난 그 마음에 집중합니다. 그 마음이 오래도록 편안하길 바라며, ‘평생을 함께해도 편안한 반지’를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