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소도시 푸아티에의 부티크 Saraghina에서 GYOKO를 통해 앙스모멍의 Lucky Fish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실버와 브라스, 두 가지 버전으로 함께합니다. 작은 물고기가 닿은 곳은 어떤 풍경일까요. 부티크에서 보내주신 사진과 글을 함께 전합니다.
『 푸아티에는 파리에서 기차로 약 3시간 정도 떨어진, 오래된 건물과 거리가 잘 보존되어 있는 작은 도시입니다. 골목마다 오래된 상점들이 이어져 있고, 거리의 간판 크기까지 정해져 있을 정도로 역사적인 거리의 모습을 세심하게 보존하고 있다고 해요. 일부 구역은 차량도 허가를 받아야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오래된 도시의 분위기를 지키는 데 많은 신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직접 머물러보니 무엇보다 동네 전체가 아주 가까운 이웃처럼 느껴졌습니다.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고, 오래된 것들을 소중하게 지키면서도 새로운 물건이나 문화에 대해서는 굉장히 열려 있는 곳이라는 인상이 들었습니다. 그곳에 있는 Saraghina는 로컬 작가들의 작업과 여러 물건을 함께 소개하는 공간이고, 그 안에 GYOKO라는 이름으로 한국의 제품들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
프랑스어 이름을 가진 앙스모멍이 한국 전통의 의미를 담은 오브제를 다시 프랑스에서 선보이게 되어 더욱 뜻깊습니다. 행운과 평안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작은 물고기가, 오래된 것을 아끼고 새로운 만남을 반기는 그곳의 일상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기를 바랍니다.
Saraghina Boutique
176 Rue de la Cathédrale, 86000 Poitiers, France
@saraghina.boutique
@gyoco.official
사진
@athreetwoonef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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