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 'Carol'의 케이트 블란쳇의 무드와 룩에서 영감받아 제작한 진주 캡슐 컬렉션 입니다. 세 가지 사이즈의 진주가 믹스된 캐주얼한 무드의 네크리스 입니다. 빛깔이 고운 구형의 백색 담수 진주로 제작되며, 자석 장식으로 마무리됩니다. 두 가지 기장으로 제작되며, 50cm 선택 시 세 번 감아 bracelet으로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개가 품고 만들어 낸 담수 진주로 특유의 작은 선과 구멍들이 있으니 구매 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measures : option 선택
　• freshwater pearl + magnet
　• made in Seoul, Korea

앙스모멍 주얼리는 고객님 주문 후 제작이 들어가는 오더메이드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주문 제작 제품으로 교환/환불이 어렵습니다. 선택에 어려움이 있으신 고객님들께서는 충분한 상담을 통해 구매해주시길 바라며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립니다.